“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 잠언이 말하는 참 지혜”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 잠언이 말하는 참 지혜”



🌱 서론 – 지혜란 무엇인가?

세상은 말합니다.
“정보가 곧 힘이다.”
“지식이 많을수록 성공할 수 있다.”
그럴듯하지만, 성경은 전혀 다른 정의를 내놓습니다.

잠언이 말하는 지혜(知慧)는 단순한 ‘똑똑함’이 아닙니다.
지혜란 올바르게 사는 능력,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현실 속에서 선택하는 분별력입니다.


📖 1. 지혜의 근본,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잠언 9:10)

지혜는 책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 하나님을 “두려워하되 사랑하는 것”

  • 내 뜻보다 그분의 뜻을 우선하는 것

  • 하나님 중심의 판단력을 갖는 것


🌊 2. 지혜로운 자는 삶이 다르다

잠언은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를 끊임없이 대비시킵니다.
지혜로운 자는 말이 적고,
미련한 자는 자기 말을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으리라.” (잠 1:5)

✔️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

  • 잘 듣는다 (경청)

  • 훈계를 귀하게 여긴다

  • 겸손하게 배운다

  • 말보다는 행동이 신중하다

  • 감정보다 진리를 따른다

✔️ 미련한 사람의 특징

  • 말이 많다

  • 자기 생각을 기준 삼는다

  • 훈계를 거절한다

  • 충동적이고 분별이 없다


🛤 3. 지혜는 선택의 문제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잠언 1:20)

잠언은 지혜를 여성 인격처럼 묘사하며,
사람들에게 외치고 부른다고 말합니다.
지혜는 찾는 자에게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듣지 않으면,
지혜는 스스로를 감춥니다.

✔️ 지혜는 지적 능력이 아니라
의지의 선택, 마음의 방향성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이 옳은가’를 따르지만,
미련한 사람은
‘내가 원하는 것’을 따릅니다.


⚖️ 4. 지혜는 도덕적 힘을 가진다

잠언은 윤리적 판단에 대해 자주 말합니다.

  • 정직

  • 겸손

  • 성실

  • 절제

  • 공의

이 모든 덕목의 뿌리는 지혜입니다.
지혜는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잠 3:18)
→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 5. 참 지혜는 결국 그리스도 안에 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합니다. (고전 1:24)

예수님의 삶은
잠언이 말하는 지혜의 완전한 실현이었습니다.

  • 낮아지심

  • 침묵하심

  • 십자가를 선택하심

  • 말씀으로 분별하심

  • 성실히 순종하심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지혜의 길을 걷는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 결론 – 지혜의 길, 오늘도 선택할 수 있다

지혜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매일의 선택 속에 숨어 있는 현실적인 능력입니다.

  • 말할 것인가, 침묵할 것인가

  • 이익을 따를 것인가, 진리를 따를 것인가

  • 내가 오를 것인가, 하나님을 높일 것인가

오늘 우리는


지혜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아니면 미련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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