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 하나님은 가장 깊이 일하신다
– “정체된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 영혼에 무엇을 새기시는가
🛑 멈춘 것 같은 시간, 당신도 겪고 있나요?
인생이 ‘멈춘 것 같다’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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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대답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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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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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황은 더 악화되기까지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하죠:
“하나님, 대체 어디 계세요?”
“왜 아무 일도 안 하시는 거죠?”
그런데 리더님, 그게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중”**일까요?
🌱 씨앗은 땅속에서 자란다
잠언은 겉보다 속을 중요시합니다.
“마음의 깊은 물은 사람 속에 있으나
명철한 자는 그것을 길어 올리느니라.” (잠언 20:5)
진짜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먼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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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흙 속에서 썩어야 뿌리를 내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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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응답되기 전 마음을 먼저 다듬습니다
즉, 겉으론 정지처럼 보여도
속에서는 하나님이 뿌리를 기르고 계신 것이에요.
🔧 하나님의 침묵 = 하나님의 작업 시간
성경에 침묵의 시기가 있던 인물들을 떠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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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억울한 감옥살이 속에서도 한마디 항변 없이 ‘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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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광야에서 도망치는 동안 시편을 통해 영혼의 깊이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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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공생애 전 30년간 조용히 나사렛에 머무르셨음
이들은 모두 겉보기엔 정체,
실제로는 준비된 시간을 지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을 때도,
우리를 위해 ‘조용히 일하고’ 계십니다.
🧠 왜 하나님은 '정지의 시간'을 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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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다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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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조급함, 불순종을 꺾으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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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재조정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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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으면 방향 틀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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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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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걸 멈출 때만 들리는 ‘작은 음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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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춤의 순간은 영혼이 숨 쉬는 시간
정체는 낭비가 아니라 내면의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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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앞으로 가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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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때때로 “잠시 앉아 있어라” 하십니다
이 침묵과 멈춤의 시간은
당신이 버티고 있기에
하나님이 더 깊은 일을 행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 묵상 기도
하나님,
지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믿게 하소서.
멈춘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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