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는 용기

 


– 눈물은 믿음 없는 자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특권이다


💧 울지 마라? 아니요, 울어라

우리는 너무 오래 "울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 “믿음 있으면 울지 마.”

  • “감정은 감춰야 해.”

  • “하나님이 계시잖아, 왜 울어?”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너는 나의 유리함을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편 56:8)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까지 기록하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이란 감정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감정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 울었던 사람들, 믿음의 용사들

  • 다윗은 눈물로 침상을 적셨고 (시편 6:6),

  •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불렸습니다.

  • 예수님도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우셨습니다.

  • 바울은 교회를 위해 눈물로 편지를 썼죠.

그들은 약해서 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울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진짜 믿는 사람입니다.


🙌 눈물은 무너짐이 아니라 믿음의 표현

울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안다’는 증거입니다.

  •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괜찮다는 신뢰

  • 나를 받아주실 것이라는 관계의 확신

  • 눈물 후에도 회복이 있다는 소망

“심는 자는 눈물로 심되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하나님은 우리가 흘리는 눈물을 헛되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 눈물을 소망의 씨앗으로 바꾸십니다.


🧎 나도 하나님 앞에서 울어도 될까?

그럼요. 오히려 울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쌓아두면 결국 언젠가 다른 방식으로 터져버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 혼자 울지 마세요.

  • 아무 데서나 울지 마세요.

  • 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 함께 드리는 기도

주님,
때론 너무 힘들어 말조차 나오지 않을 때,
나의 눈물이 기도가 됨을 믿습니다.
사람 앞에선 감춰야 했던 내 슬픔을
주님 앞에서는 숨기지 않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눈물병을 들고 계신 분이시니까요.
오늘도, 그 주님 앞에서 울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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